2026년 봄, 푸른 남해의 보석 거제도를 방문할 계획이시라면, 풍부한 거제도 볼거리에 설렘을 감추기 어려우실 것입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피어나는 꽃들과 싱그러운 바닷바람이 어우러진 거제는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데요.
특히 섬 전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인 외도 보타니아는 거제도 여행의 백미로 꼽히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6년 봄 거제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대표적인 명소들을 엄선하여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2026년 봄, 푸른 남해의 매력을 가득 담은 거제도 볼거리 BEST 6을 소개합니다. 이국적인 외도 보타니아부터 역사 깊은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모노레일까지, 가족과 연인 모두가 만족할 다채로운 명소들을 통해 완벽한 거제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따뜻한 봄날, 거제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가이드입니다.
Editor’s Pick
- 이국적인 아름다움이 펼쳐지는 해상 식물원, 외도 보타니아
- 거제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독특한 풍경, 매미성
-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거제도의 절경,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해양 체험, 거제씨월드
- 도심 속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거제식물원
- 역사적 의미와 시원한 전망을 동시에,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모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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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보타니아

외도 보타니아는 거제도 볼거리 중에서도 이국적인 아름다움으로 단연 돋보이는 곳입니다. 푸른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이곳은 온갖 희귀 식물과 조각상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해금강 유람선을 타고 들어가야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함은 외도 보타니아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킵니다. 특히 봄철에는 다채로운 꽃들이 만개하여 화려하면서도 평화로운 정원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다 보면 마치 유럽의 어느 휴양지에 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연인들에게는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로, 가족들에게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적인 장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외도 보타니아는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지만, 따스한 봄날의 방문은 가장 생동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매미성

매미성은 거제도 볼거리 중에서도 독특한 스토리가 담긴 명소로, 인생 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2003년 태풍 매미로 농경지를 잃은 한 주민이 직접 쌓아 올린 석성이라는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줍니다.
마치 중세 유럽의 성곽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외관은 푸른 거제 바다와 어우러져 그림 같은 배경을 연출합니다.
성곽을 따라 걷다 보면 파도 소리와 함께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낄 수 있으며, 성벽 곳곳에 뚫린 창문은 액자처럼 바다 풍경을 담아내어 방문객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습니다. 특히 일몰 시간에는 붉게 물든 하늘과 매미성의 실루엣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매미성 주변에는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푸드트럭이나 카페도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습니다.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탁 트인 거제도의 풍경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가 최고의 거제도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노자산과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을 잇는 이 케이블카는 맑은 날에는 대마도까지 조망할 수 있는 압도적인 경관을 자랑합니다.
특히 발아래 투명한 바닥이 펼쳐지는 크리스탈 캐빈은 더욱 짜릿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내리는 동안 거제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푸른 산들이 어우러진 절경에 감탄을 금치 못하실 것입니다. 정상에 위치한 상부 역사에는 전망대와 휴게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하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봄철에는 주변의 신록이 더욱 짙어져 생동감 넘치는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거제씨월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거제도 볼거리를 찾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거제씨월드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돌고래와 벨루가를 만날 수 있는 이곳에서는 다양한 해양 생물들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돌고래 쇼와 벨루가 수중 공연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생동감 넘치는 공연 외에도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 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실내 시설이라 미세먼지나 비 오는 날에도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거제씨월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교육적인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다대마을의 톳밥 정식이나 어부의 밥상 같은 신선한 해산물 요리도 근처에서 맛볼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거제식물원

외도 보타니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거제식물원 또한 놓칠 수 없는 거제도 볼거리입니다. 돔형 온실인 ‘정글돔’은 사계절 내내 열대 식물들이 가득하여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특히 비 오는 날이나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는 실내 명소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야자수와 열대과일 나무, 이색적인 식충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정글돔 외에도 야외에는 다양한 테마의 정원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따뜻한 봄날 여유롭게 거닐기 좋습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들과 푸른 나무들이 방문객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특히 2026년 봄에는 거제문화예술재단의 지역작가 초대전인 주영훈 초대전 등 다양한 문화 행사들이 거제 지역 곳곳에서 열리고 있으니, 방문 전 일정을 확인하여 식물원 관람과 함께 문화 예술도 향유하는 풍성한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랍니다.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모노레일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모노레일은 역사적 의미와 함께 탁 트인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거제도 볼거리입니다. 한때 운영이 중단되었다가 1년 5개월 만에 재개되어 더욱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이곳은,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는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계룡산 정상 부근까지 오르면 거제 시내와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모노레일 상부 승강장 근처에는 평화파크와 전망대가 있어 거제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역사적인 공간을 둘러본 후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 잠시 평화를 만끽하는 코스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거제 시내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나며, 거제 8경 중 하나인 바람의 언덕으로 가는 길에 잠시 들러 ‘바람의 핫도그’를 맛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